2018 01 > 블랙팬서
2018. 3. 17. 03:59ㆍmovie
마블 히어로물.
원래 히어로물을 좋아하진 않는다.
일반 서양영화와 다르게(?) 흑인들이 주인공이라서 색다르고 부족이야기가 나와서 색다르긴했지만 줄거리를 위해 조연 캐릭터의 성격을 죽이는 무리수(?)를 둬서 개연성이 떨어졌다.
10점 만점에 타임킬링용보다는 조금 나은 6.5점 정도가 적당한 영화.
(포스터는 좀 많이 아니다...;;)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03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0) | 2018.03.18 |
---|---|
2018 02 > 너와 100번째 사랑 (0) | 2018.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