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처음 본 책은 아닌 거 같지만 생각이 안 난다..)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데에는 한계가 있다싶어서 어렵지 않을 것 같아 집어든 책. 현직에 있어서 대부분 아는 내용이었지만 행과 열로 구분하는 관점이나 sql의 해독 순서, 데이터베이스 설계 시 정규화 과정에 대한 예시가 쉽게 쓰여있어서 좋은 책 같다.